직장인 자기계발을 하시는 분들은 물론 대학생들도 스펙을 쌓기 위해서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이 있죠? 바로 토익, 오픽, 영어회화입니다.
영어는 더 이상 외국어가 아니라 또 다른 우리말이 된 것처럼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영어에 목숨(?)을 걸고 있는데요.
그런데 영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우리말부터 제대로 할 줄알고 또 소리낼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스피치, 보이스트레이닝의 중요성을 진작에 깨닫고 미리미리 언플로우 스피치에 등록해 수업을 들을 두 친구의 수강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R군은 변호사를 꿈꾸는 법대생입니다. 아무래도 변호사라는 직업자체가 누군가로 말로 변호해줘야 하는만큼 소위 말빨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R군은 대학 졸업 전에 스피치를 미리 배우면 자신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더욱 자연스러워질 수 있도록! 그리고 더욱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어서 스피치과외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C양은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팀단위로 디자인을 해서 발표하는 것이 대학수업의 대부분이었는데요.
C양은 발표울렁증이 심했고 또한 이러한 발표울렁증이 신체화되어서 식음땀, 손떨림, 목소리떨림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보통 다른 친구에게 발표를 맡겼죠. 그리고 목소리도 되게 작았어요...
하지만 대학의 울타리를 벗어나기 전에 어떻게든 이러한 것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에 저와 함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R군은 상대적으로 발표불안이 적어서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OREO공식을 통해 자신의 주장에 설득력을 높일 수 있게 했고 이후에는 ICE공식으로 말하기를 확장하면서 서론-본론-결론의 3단구조를 다양한 주제로 말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C양은 발표불안이 심했던터라 아주 짧은 단위의 OR로 말하기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OREO로 확장을 했고 어느정도 익숙해 진 후에는 ICE공식으로 까지 더 넓혀나갔습니다.
또 C양은 보이스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목소리커지는법을 익혔는데요. 복식호흡의 4단계 프로세스와 복식호흡 3Step연습법 그리고 허밍발성으로 공명만들기! 등 목소리의 크기를 키워나갔습니다.
R군은 언플로우 스피치교육 수강 후 위와 같은 변화를 보였습니다. 말에 대한 구조가 확실히 머릿속에 입력되자 자신감이 붙은 건데요!
말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내가 말할 내용에 대한 확신입니다.
R군은 수차례의 스피치훈련을 통해 말의 설계도가 머릿속에 쫙! 펼쳐지는 아주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었죠^^
그리고 C양도 꾸준한 연습과 준비가 좋은 스피치를 만든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자! 대학생분들 요즘 굉장히 바쁩니다. 자격증, 어학점수, 학점, 대외활동 등 쌓아야할 스펙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이러한 가운데 스피치는 대학생분들이 곧 맞이할 취업시장에서 최고의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PT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등 모든 면접은 말하기입니다^^
언플로우 스피치학원에서 제대로 말하기를 배워 남들보다 쉽게 취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