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도서, 출판업계의 큰 화두가 혹시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바로 '자존감', '자신감' 등의 단어인데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당당한 나로서 살 수 있는 내용들의 에세이가 베스트셀러를 장악했습니다.
이런 책들을 정독하면서 자신감을 높이려는 의지를 다져보지만 사실 내 삶을 쉽게 바꾼다라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자신감키우기, 자존감높이기 등은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효과적일까요?
바로 스피치강의을 통해서라면 조금 더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스피치수업이 곧 자신감교육인 이유와 수강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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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은 서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사람에게 '관계'라는 두 글자는 정말 인생 전체에서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러한 관계형성에서의 가장 기본은 서로의 생각과 감정 등을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요.
Communication이란 단어는 공통의, 공동의 뜻을 가진 Common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그 기본 수단이 무엇일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바로 '말'입니다.
말이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서로 원활하지 않다면 생각과 감정의 교류가 잘 안되고 관계가 단절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보통 타인의 반응에 너무나도 큰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말 한 마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에 대한 평가나 반응이 달라지고 또 이를 통해서 자신감이 채워지기도 반대로 떨어지기도하는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되는데요.
타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함을 모두가 공감할겁니다.
그렇다고 타인의 시선과 반응을 지나치게 의식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타인의 긍정적인 시선과 반응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채워주는 가장 기본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말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행동도 뒤따라야 할 것이고 타인 또한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말을 잘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때문에 스피치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은 자신감키우기, 자존감키우기 등이 보다 쉬워지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내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같은 표현도 더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표현해 상대방의 끄덕임과 공감을 불러일으키게끔 교육하는 것이 바로 스피치교육이죠.
또한 여러가지 자신의 자신감 하락 요인 중에서 혹시 발음, 발성, 논리, 내용 등의 말과 관련된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면 적어도 스피치강의를 통해서 이러한 것을 극복해 자신감하락 요인 중 말이라는 단 한 가지는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말의 테크닉적인 부분을 배우기 위해서 오셨지만 결국은 자신감까지 꽉 채워서 수료하는 수강생분들이 많으십니다.
만나면 바뀌는 친구 언플로우스피치의 황준호 강사와 함께 말하고 소리내는 능력을 업그레이드해서 자신감있는 인생 한 번 살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