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전 미리 면접스피치 배우고 공기업 중소기업유통센터, 대기업 롯데피플네트웍스 2관왕 달성

황준호
CEO
|
March 14, 2024

실전에서 실력발휘 제대로 할 수 있는 스피치교육, 언플로우스피치입니다.

'싱귤레러티'라는 말, 혹시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싱귤레러티'는 원래 '특이점'이라는 뜻인데요. 요즘은 인공지능 AI가 사람의 지능과 유사해지거나 사람의 지능을 넘어서는 특정시점을 가리키는 말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2045년쯤을 싱귤레러티로 예상했지만 최근에는 이보다 10년 정도 빠른 2035년이면 AI가 사람의 지능을 앞지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죠. 이처럼 AI로 대변되는 4차산업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의 역할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기계화, AI의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더욱 주목받고 있어서 각 산업군과 기업에서는 인사노무관리에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HR 인사 노무관리 직무로 대기업 롯데와 공기업 중소기업유통센터에 최종합격한 분의 합격소식을 언플로우스피치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한 직장에서 2년에서 3년정도 근무한 뒤, 이직하는 루트가 요즘은 보편적인데요. S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직장에서 노무사로서 다양한 일을 경험하면서 실무능력을 점점 발전시키는 재미도 있었지만 무언가 새로운 분야로의 도전 욕구가 불현듯 생겨났고 퇴사를 하신 상황이었죠.

이직면접을 대비하는 것이 메인이긴했지만 평소 갖고 있던 말투에 대한 고민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하기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여러 스피치학원, 면접학원을 상담하고 결국! 언플로우스피치에서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먼저 면접대비는 물론 말의 구조를 잡는 OREO스피치 훈련부터 시작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S님도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셨는데요.

하지만 여러 주제로 OREO스피치를 하면서 사실과 생각을 결합하는 훈련을 한 결과,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게 됐죠. 그리고 OREO를 확장해 한 주제를 여러 카테고리로 나눠서 말하는 OREO확장! 그리고 PT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ICE공식까지 하나씩 익히고 훈련하면서 어떤 주제든 쭉 말을 풀어내게 되셨습니다.

새해에 시작될 인사노무 채용러시에 대비해 미리 논리스피치를 훈련한 것이 신의 한수! 연일 쏟아지는 인사, 노무관련 공고를 누구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죠.

그리고 지원기업을 선정한 뒤에는 자기소개서와 경험담 답변을 위해 경험담 스토리텔링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이후 인사노무관련 전공, 실무지식은 물론 다양한 개인적 경험과 생각 답변까지 총 30개 이상의 질문을 같이 준비한 결과, 롯데 피플네트웍스와 중소기업유통센터에 연달아 최종합격하셨습니다.

면접수업은 서류붙으면? 인적성붙으면?

면접수업할 때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 미리 수업들을 걸 그랬어요...배우면 계속 써먹을 수 있는건데.." 취준생들의 마음 100% 이해합니다.

불확실한 결과를 앞둔 채, 면접강의를 듣는 것이 무언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걸요. 하지만 합격자들의 대부분은 배워 놓으면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어느 기업이든 계속 써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미리미리 자신의 말하기를 점검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배웁니다.

요즘은 자기소개, 성격의 장단점처럼 전형적인 질문은 점점 사라지고 개인의 생각을 묻는 질문들이나 경험을 묻는 질문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어떠한 지식에 대한 질문을 제외하고는 답변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 생각하지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 지원자의 역량 차이가 크게 드러나는데 이때도 나의 생각을 조리있게 표현할 수 있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하지만 대부분은 면접이 임박했을 때 부랴부랴 면접수업을 들으면서 논리적이고 조리있게 말하기는 제쳐두고 준비한 답변만 잘 할 수 있는 상태로 면접장으로 향합니다.

내가 부족하고 못나서가 아니다.

면접에서 횡설수설하고 머리가 하얘지는 것은 지원자 자신이 부족해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말해본 경험이 몇 번이나 될까요?

대학 때 조별발표 과제 발표할 때, 아르바이트 면접 정도가 다가 아닐까싶은데요. 한, 두 번해봤다고 익숙해지지 않죠. 무엇보다 공채면접의 무게는 아르바이트면접, 학교PT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면접, 스피치수업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을 배우고 또 그렇게 말하는 상황 자체에 익숙해진다면 실제 면접에서 조금 떨리더라도 술술 답변을 잘하고 나올 수 있습니다.

혹여나 지원한 기업에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기업 면접은 물론이거니와 입사 후 프레젠테이션, 보고, 회의 등에서도 요긴하게 잘 써먹을 수 있죠. 그래서 언플로우스피치는 말의 기본기를 제대로 잡아드리는데 집중합니다.

자 오늘은 미리 준비, 대비해서 대기업과 공기업에 모두 합격한 S님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면접은 말로 보는 시험입니다. 말을 논리적으로 잘 풀어내는 능력이 합격의 전제입니다.

여러분도 S님처럼 미리 면접대비를 해서 꼭 원하는 기업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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