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흐름을 잡다!
1대1 밀착 스피치 컨설팅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1) 회사 동료나 친구들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뭐라고?"라는 말을 듣는다.
2) 강의 시작한 지 얼마 안 지났는데 목이 잠기고 금방 쉰 목소리가 난다.
3) 전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발음이 점점 어눌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4) 아나운서처럼 전문성있고 고급스럽게 말해 칭찬받는 동료가 부럽다.
5) 배우 오디션을 볼 때, 연기보다 발음발성 지적을 더 자주 받는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1) 부서 회의할 때, 나도 내가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가 많다.
2) 고객사와의 미팅 시, 준비한 대로 말이 안 나오고 횡설수설한다.
3) 웨비나, 발표 준비 열심히 했는데 매번 실력 발휘가 제대로 안 된다.
4) 보고브리핑 시, 내 차례가 되면 눈앞이 깜깜해지고 머리가 하얘진다.
5) 상사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내 주장을 잘 못해 스스로 답답하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1) 면접 잘 본 줄 알았는데 "귀하의 역량은 뛰어나지만..."의 연속이다.
2) 면접 볼 때, 긴장을 많이 해서 준비한 답변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
3) 면접예상질문은 잘 답할 수 있는데 준비 안 한 질문은 횡설수설한다.
4) 내가 만든 답변이 면접관이 좋아하는 답변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5) 차별화된 면접 1분 자기소개를 만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